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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간 언어오염과 Middleware 패턴

최승원
도메인 간 언어오염과 Middleware 패턴

파편화된 서브도메인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 경험으로 묶기 위해 공통 GNB를 적용하는 작업이었다. 그러면서 스페인어까지 지원을 넓히기로 했다.

기존에는 /en 으로 언어가 고정되어 있었는데, 이를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언어를 제공하도록 바꾸는 것이 함께 주어진 요구사항이었다.

메인 도메인은 6개 언어를, 서브도메인은 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어 지원 언어 세트에 격차가 있었다. 그런데 두 곳이 같은 상위 도메인을 쓰다 보니 언어 쿠키는 그대로 공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