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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Pretext로 뭘 할 수 있는데!

권시현
그래서 Pretext로 뭘 할 수 있는데!

아마 이 글을 읽어보시려고 하는 분이라면, Sentry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좋은 글(카카오 페이, 우아한 형제들 등)들을 통해서, 왜 Sentry를 써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데이터를 모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들을 보고 공감을 얻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글들을 보고 sentry 도입을 일단 해두었습니다. 무려 2년전에 말이죠.. 하지만 막상 도입은 했지만 설정할 부분이 많아 복잡하게 느껴졌고.. 당장 바쁜 업무들을 처리하며 우선순위가 점점 낮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Sentry를 통해 모니터링을 한다기 보다는 문제가 생긴 후에 디버깅 용도로 더 자주 사용하곤 했습니다. 또한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무의미한 로그들만 쌓여가곤 했지요.

그러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정리 한 번하자!! 칼을 뽑아 들고 정리를 하면서 느끼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차근차근 순서대로 공유해볼테니 여러분의 Sentry 세팅에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